은행들의 연간 한도가 소진되며 판매가 중단됐던 적격대출이 연말까지 판매를 이어간다.
도규상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19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적격대출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국장은 "당초 은행별로 배정한 적격대출 한도가 현재 대부분 소진됐으나 추가 한도 배정으로 공급을 지속하겠다"며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주택구매자는 적격대출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적격대출은 단기·변동금리 일시상환 위주의 주택담보대출 구조를 안정적인 장기·고정금리 분할 상환구조로 개선하고자 2012년 3월 처음 출시된 상품이다.
적격대출은 4분기 현재 대부분의 은행에서 한도가 소진되며 중단된 상태다.
도 국장은 "보금자리론 자격 요건 개편은 서민 주택 실수요층의 지원 집중하는 효과가 있다"며 "기존 보금자리론 대상자는 디딤돌 대출이나 적격대출 등 대부분의 정책모기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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