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업계 라이벌 애플 아이폰7 국내 상륙 소식에 하락세

삼성전자

21일 애플의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7 시리즈가 국내에 상륙한 가운데 업계 라이벌인 삼성전자의 주가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 48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85% 하락한 159만원에 거래 중이다.

장을 하락 출발한 삼성전자는 오전 장에 이어 오후 장에 들어서도 좀처럼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시티그룹,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투자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날 애플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아이폰7과 아이폰7 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7 32GB 제품이 86만9천원, 128GB는 99만9천900원, 256GB는 113만800원이다. 아이폰7 플러스는 32GB 모델이 102만1천900원, 128GB는 115만2천800원, 256GB는 128만3천700원으로 책정됐다.

통신사별 최대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12만2천원, KT 11만5천원, LG유플러스 11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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