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5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1시 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6원 오른 달러당 1,138.6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 거래일 보다 4.0원 오른 1,135원에 장을 출발했다.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달러 강세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연합인포맥스 해외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 인덱스는 98.78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올해 2월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기준 금리 인상이 강하게 시사된 이후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들어섰다.
또한 전날 발표된 10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3.2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한 가운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콘퍼런스 연설 직후 기자들과만나 “다가오는 회의에서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달러 강세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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