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2,010선으로 또 다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잇따라 매도 물량을 쏟아낸 탓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70포인트(0.23%) 내린 2,019.4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15포인트(0.11%) 떨어진 2,021.97로 출발한 뒤 줄곧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내놓는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에 안간힘을 썻지만 역부족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4억원, 29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5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40포인트(1.30%) 급락한 640.1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0.33포인트(0.05%) 오른 648.9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부터 매물을 내놓으면서 종일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5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7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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