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오비)맥주가 '카스 라이트'의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를 출시 이후 처음으로 BI 리뉴얼을 진행한다.
오비맥주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생활습관을 반영해 카스 라이트 병과 캔, 페트(PET) 전 제품을 재단장한다고 31일 전했다.
제품별 디자인을 전부 교체하는 것은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처음이다.
새로운 카스 라이트는 바탕색을 더 옅게 바꿔 저 칼로리 맥주의 가벼운 이미지를 살렸다. 카스 후레쉬와 동일한 디자인 틀을 적용하면서도 얼음 결정을 연상시키는 삼각형 조각을 제품 디자인에 넣고 명도와 채도에 차이를 둬 입체감과 생동감을 높였다. 병 제품(330ml)의 경우 병 상단에 'V' 모양으로 넥라벨도 부착했다.
카스 라이트의 새로운 디자인은 캔을 시작으로 병과 페트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다음 달 중순 신규 TV 광고로 마케팅도 강화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리뉴얼을 계기로 11월 중순 신규TV 광고를 선보이는 등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맥주를 콘셉트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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