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차, 첨단안전장치 시범사업 화물차 무상점검

현대자동차는 1일, 서울 서초구 화련회관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과 '대형 상용차량 첨단안전장치 시범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화물공제조합은 10t 이상 영업용 화물차의 첨단안전장비 장착 비용을 지원하고 현대차는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전국 상용 블루핸즈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시범사업 참여 차량에는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주행 중 장애물 감지 시 추돌 위험 경고)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방향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이 적용돼 상용차 운전자들의 안전 주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대차는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달 중순 남양연구소에서 화물공제조합 시·도 이사장단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사양 교육 및 체험’을 실시해 첨단안전장치에 대한 정보 및 필요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이달 남양연구소에서 화물공제조합 시·도 이사장단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안전사양에 대한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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