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테마주'로 묶인 고려산업이 장 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1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산업은 오후 2시 08분 전 거래일 대비 3.01% 내린 5,800원에 거래됐다.
최근 연일 급등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장 직후 급등세를 보이며 6거래일 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오후 2시들어 하락세로 반락하면서 점점 낙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고려산업은 상임 고문이 유력 대권 후보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같은 경남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문재인 테마주에 묶여 있다.
지난달 31일 5천980원에 거래를 마친 고려산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25일) 다음날인 26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순실 씨가 대통령의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본 정황이 드러난 지난 24일 이후 105.85%나 급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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