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들 가운데 CJ그룹이 이에 연루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는 전날보다 5.26% 떨어진 16만2천원을 나타냈다.
장 중 9% 가까운 낙폭을 보인 CJ는 52주 신저가(15만6천원)를 새로 작성하기도 했다.
이날 CJ그룹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룹 차원 실적 악화 전망에 따른 낙폭에 기름을 부었다.
올 8.15 광복절 특사를 받은 이재현 회장이 수감됐을 당시 CJ그룹이 현 정부의 다양한 문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배경에 최 씨 측근인 차은택 씨의 입김이나 지원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한편 CJ는 특혜 의혹이나 차 씨와의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