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최대어로 평가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모 청약 마지막 날인 3일 예상과는 다르게 치열한 경쟁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3일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통합 경쟁률은 18.27대 1을 나타냈다.
청약 주식 수는 현재까지 6천45만5천210주다.
현재 한투증권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의 인수단은 이날까지 온라인 및 영업점 등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공모 청약을 신청받고 있다.
청약 첫날이었던 지난 2일에도 해당 증권사들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던 바 있다.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얼어붙은 투자심리 등에 따른 눈치 보기가 이어진 영향 때문이다.
한편 공모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청약 첫날 공모청약 경쟁률은 4.10대 1, 청약 증거금은 9천233억8천492만원의 자금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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