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빚어진 '물류 대란' 가운데 선박 대부분이 하역을 완료했지만 가압류 선박이 추가로 늘어났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진해운의 사선인 '한진 차이나호'가 중국 상해항에 접안해 하역을 마친 후 가압류됐다.
10억원가량의 터미널 이용료를 지급하지 못해 터미널 측에서 억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배는 당초 하역을 마치고서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상해항 외항에 정박해있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빚어진 '물류 대란' 가운데 선박 대부분이 하역을 완료했지만 가압류 선박이 추가로 늘어났다.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진해운의 사선인 '한진 차이나호'가 중국 상해항에 접안해 하역을 마친 후 가압류됐다.
10억원가량의 터미널 이용료를 지급하지 못해 터미널 측에서 억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배는 당초 하역을 마치고서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상해항 외항에 정박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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