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스크'가 다소 주춤하며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에 나섰던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무혐의 결론을 내리며 '트럼프 리스크'를 잠재웠다.
7일 오후 5시 20분(한국시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1.48% 오른 10,411.4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1.48% 뛴 4,442.27을 보였다.
이날 오후 5시 5분 기준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1.52% 상승한 6,794.95를,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50% 오른 2,998.80을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경우 무역정책부터 정부 주요직위 선임까지 불확실성이 고조될 것을 우려해온 금융시장 투자자들은 클린턴 후보에 대한 FBI의 재수사 개시 이후 트럼프 후보와 지지율이 역전되자 크게 동요했다.
하지만 이날 무혐의 결론으로 클린턴 후보가 한숨을 돌리게 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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