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7일 종교계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천주교과 개신교 인사를 만나 국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사이비종교 의혹과 청와대 내 굿판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였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과 오후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기독교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를 만나 국정현안에 대한 종교계 원로의 고견과 현 시국에 대한 우려 등을 청취했고 청와대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등 성도들에게 오해를 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박 대통령은 모레(9일) 오후 대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스님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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