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 대선] 선거인단 4명 남긴 트럼프, 할말없는 힐러리...트럼프의 공약은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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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현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누르고 백악관에 입성에 성공이 확실해졌다.

동부시간으로 2시 현재 AP통신등 복수언론은 트럼프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인원이 266명으로 218명을 누른 힐러리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럼프는 선거인단 4명을 확보하면 당선이 확실시하다.

한편 클린턴은 현재의 판세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그의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대선에 출마했다.

외교안보에서 그는 고립주의 성향을 보이며 동맹국의 안보비용을 올리겠다고 공언했다.

북핵에 있어 김정은과의 직접 대화가능성을 내비쳤으며 핵 확산 방지 입장에 대해서도 동맹국들이 알아서 핵무장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내비쳤다.

경제정책에 있어서도 트럼프는 감세를 내세우며 기존 경제질서를 재구성하겠다고 천명했다.

무역협정에 있어서도 TPP와 FTA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정책에 있어 그는 멕시코 장벽을 언급할 만큼 강력한 이민 통제책을 내세우고 있다.

공약2

 

 

공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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