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린 미국 대선에서 시장의 예상을 뒤집고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가운데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는 달러를 사라는 조언을 내놓았다.
10일(현지시간) 짐 로저스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트럼프 당선에 따른 무역과 환율 분야의 국가간 마찰을 거론한 가운데 자신은 달러화 매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대선 후보 시절부터 중국과 멕시코에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고 FTA 재협상을 거론 하는 등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통상 마찰 심화 및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될 경우 벌어질 환율 전쟁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로 보인다.
다만 그는 달러화 강세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서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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