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이틀째를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일 12%넘게 급등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15% 상승한 16만1,5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부터 급등세를 이어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장 중 상한가에 육박하는 29.51% 뛰어 오른 18만6,500원에 오르기도 했다.
전날 상장 첫날을 맞이했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되며 제약주가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 가운데 급등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트럼프는 버락 오바마 현직 미국대통령이 추진해온 오바마케어의 전면폐지를 선언한 것에 이어 의약품 가격을 자유 시장 경쟁에 맡겨야 한다고 발언을 내놓으며 국내 제약업계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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