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백악관의 입성한 가운데 유럽 주요 증시는 1일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5시 2분 기준 0.24% 뛴 6,844.26을 나타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같은 시각 0.62% 오른 3,065.57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5시 17분(한국시간) 전날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와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는 각각 0.17%와 0.02%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 가운데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경우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며 이날 유럽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다만 유럽증시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운데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잔존하는 모습을 보이며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유럽증시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간 끝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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