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0일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첫 상장한 이후 3거래일 연속으로 급등세를 이어갔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8.67% 상승한 17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67%상승한 144,000원에 장을 마쳤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인 지난 11일 장 중 상한가에 육박한 29.51% 급등하며 186,500원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러한 상승세의 배경으로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가 버락 오바마 현직 미국 대통령의 주요 정책인 '오바마 케어'의 폐지를 선언한 가운데 이에 따라 그간 약값 인상에 제한을 받았던 제약·바이오주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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