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단 하루 상승세를 제외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14일(현지시각) 은행과 광산주가 상승세를 주도한 가운데 사흘 만에 반등을 이끌어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상승한 10,693.69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43% 오른 4,508.55에 마감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오른 6,753.18로 장을 종료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48% 오른 3,044.65를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 상승 배경엔 은행과 광산주가의 오름세가 있었다.
그간 위기를 맞이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치방크가 3.76% 오른 가운데 독일 자산 규모 2위 은행 코메르츠방크도 6.64% 상승했다.
런던 증시에서 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주가가 5.43%, 파리 증시에서도 소시에테 제네랄과 크레디 아그리콜이 각각 1.70%, 1.54% 상승했다.
채권 수익률 상승에 따라 은행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자리잡으면서 은행주의 상승을 이끌었다.
세계적인 광업회사인 글렌코어가 1.26%, 세계최대 철강기업 아르셀로 미탈도 4.9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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