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트럼프로 인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더욱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상이 앞다가 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코스피가 15일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오전 10시 3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84포인트(0.19%) 오른 1,978.24을 나타냈다.
지수는 지난 이틀간 약세를 접고 2.93포인트(0.15%) 오른 1,977.33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 가운데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편 코스피는 오전 장 중 1,967.84까지 지수가 하락하며 1,970선을 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국시각으로 오는 18일 새벽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의회 연설을 앞두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15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27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막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07포인트(0.17%) 내린 620.16를 나타냈다.
지수는 0.59포인트(0.09%) 오른 621.82로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620선에서 턱걸이 등락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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