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엔-달러 환율이 추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엔-달러 환율은 조만간 110엔선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외환거래소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7시 55분 전장 대비 0.16% 하락한 109.04엔을 나타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엔-달러 환율은 연일 치솟으며 단숨에 109엔선에 올랐다.
지난 8일(미국시간) 트럼프가 대선 개표에서 승기를 잡자 장 중 101엔선까지 추락했던 엔-달러 환율은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더 이상 내리막 길을 걷지 않고 오름세로 방향을 틀며 6거래일 만에 109엔선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엔-달러 환율이 추락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는 엔-달러 환율은 조만간 110엔선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사토 신스케 외환 트레이딩그룹 헤드는 ""간밤 뉴욕 환시에서 달러 매수세가 지속된 것을 보면 일부 투자자들은 110엔대를 보기 전까지 만족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토 헤드는 이날 엔-달러 환율이 108.20~110.0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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