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에 다우 지수가 연일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15일(미국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4.37포인트(0.29%) 상승한 18,923.06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수혜'와는 거리감을 보이며 그간 하락세를 나타냈던 기술주도 이날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서며 뉴욕 증시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19포인트(0.75%) 높은 2,180.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22포인트(1.10%) 오른 5,275.62에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감산 합의 기대감 가운데 급등한 가운데 에너지주가 2.6% 넘게 급등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 밖에도 기술주도 1.3% 상승한 것에 이어 통신과 유틸리티, 산업, 헬스케어 등 부동산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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