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던 유럽 주요국 증시는 '트럼프 리스크'가 붉어지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지난 2 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6% 하락한 10,663.87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와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각각 0.63%와 0.78% 내린 채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0.68% 하락한 3,029.06을 기록했다.
전날 감산 합의 기대감에 불이 붙으며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이날 공급 과잉 우려에 탓에 소폭 하락마감한 것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다시금 시장에 퍼지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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