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 109엔선에 올랐던 엔-달러 환율이 108엔선으로 재차 떨어졌다.
16일(현지시간) 오후 9시 41분 뉴욕 외환거래소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1엔 하락한 달러당 108.97엔을 나타냈다.
이날 109.8엔을 장을 출발한 엔-달러 환율은 개장 이후 108엔선 후반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트럼프 당선' 이후 계속해서 상승 곡선을 그려왔던 엔-달러 환율은 전장에서 109.76엔까지 오르는 등 110엔선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이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엔-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최근 트럼프의 재정확대 정책 기대감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오늘 밤에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 등을 앞둔 만큼 시장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며 엔-달러 환율 상승세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