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환율이 장 중 1.06엔선으로 하락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7일(한국시간) 오후 3시 35분 전장 종가 대비 0.0004 달러 하락한 유로당 1.0686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이 1.06달러 선으로 하락한 것은 작년 12월 초 이후 11개월여 만이다.
지난 11월 4일(현지시간) 1.1141로 장을 마감한 유로-달러 환율은 이후 9거래일 째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이날도 1.069달러로 개장한 유로-달러 환율은 장을 출발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07달러 선에서 움직임을 이어갔지만 장중 상승폭을 좁히며 하락세로 돌아서 재차 1.06선으로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에 따른 재정확대 정책 기대감과 미국의 금리인상 가시화 영향으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1.05달러 선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