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팔자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코스피가 17일 1,980선 턱걸이 마감을 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90포인트(0.05%) 오른 1,980.55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수는 3.44포인트(0.17%) 떨어진 1,976.21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1,960~80선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상승 흐름을 탔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기대감에 따른 최근 상승세를 접고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29%)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16%)는 소폭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0.36%)만 소폭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6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4거래일간 이어진 순매도 행진을 중단했다.
기관은 853억원을 순매도했다. 다만 연기금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날 2천억원대를 순매수한 데 이어 이날도 85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도 6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07포인트(0.01%) 내린 627.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22포인트(0.19%) 오른 629.05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횡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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