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이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힘을 실은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이 장 중 1.05달러 선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18일(한국시간) 오후 2시 12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 내린 유로당 1.0605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장 중 하락 곡선을 그리며 1.0582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1.05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말 이후 약 12개월여 만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정확대 정책 기대감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옐런 연준 의장의 발언이 금리인상에 불을 붙이며 달러화 강세에 기름을 부었다.
17일(현지시간) 옐런 의장은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 자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비교적 빨리 적절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옐런 의장의 발언에 대해 12월 금리인상을 위한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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