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로화-달러 환율, 옐런 의장 금리인상 발언에 1년만 유로당 1.05달러 수준 하락

유로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 의장이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힘을 실은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이 장 중 1.05달러 선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18일(한국시간) 오후 2시 12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 내린 유로당 1.0605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장 중 하락 곡선을 그리며 1.0582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이 1.05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말 이후 약 12개월여 만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정확대 정책 기대감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옐런 연준 의장의 발언이 금리인상에 불을 붙이며 달러화 강세에 기름을 부었다.

17일(현지시간) 옐런 의장은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 자료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비교적 빨리 적절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옐런 의장의 발언에 대해 12월 금리인상을 위한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