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안화 가치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7.3위안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덴마크 1위 은행인 단스케 은행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면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위안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추가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단스케 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의 향후 12개월 전망치를 기존 달러당 7.1위안에서 7.3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단스케 은행은 중국과 미국의 통화정책이 차별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가운데 중국은 구조적인 성장 역풍, 과도한 부채, 점진적인 자본유출 등 악재에 시달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오를 경우 트럼프가 공언했던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현실화 가능성이 높아 짐에 따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채택하게 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트럼프가 공언했던 45%대의 보복관세에 대해선 현실화 가능성이 적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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