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6거래일 만에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장 중 1,960선이 무너지는 등 하락세를 나타냈던 코스피가 25일 외국인 매수 가운데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3포인트(0.21%) 상승한 1,975.49를 기록했다.
지수는 1.34포인트(0.07%) 뛴 1,972.60으로 장을 출발한 이후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1,978.45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이후 약세로 돌아서며 1,969.09까지 하락하는 등 1,960선 후반과 1,970선 후반을 오가는 모습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에서는 영국 FTSE 100지수(0.17%), 독일 DAX 30지수(0.25%), 프랑스 CAC 40지수(0.29%) 등이 상승 마감하는 등 외부에서 코스피에 영향을 미칠 만한 뚜렷한 이벤트는 없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 6거래일 만에 1,40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던 외국인은 다시 매수로 돌아서 136억원어치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43억원, 169억원어치를 동반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 거래일대비 4.29포인트(0.72%) 상승한 596.94을 나타냈다.
전날 트럼프 당선일 이었던 지난 9일(한국시간) 이후 처음으로 600선이 무너졌던 지수는 이날 0.05포인트(0.01%) 소폭 내린 592.60에 출발한 가운데 개장 직후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대 우상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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