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엔-달러 환율도 연일 상승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2분 전 거래일 대비 0.5엔(0.44%) 상승한 달러당 113.83을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이 113엔선에 오른 것은 지난 3월 28일 113.45엔(종가기준)을 기록한 이후 약 8개월여 만이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113.33엔에 개장한 이후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며 장 중 113.9엔까지 오르는 등 조만간 114엔선 진입도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12월 금리인상이 앞다가온 가운데 엔-달러 환율 상승세도 당분간 계속해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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