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6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던 외국인이 25일 또 다시 매수를 이어가며 코스피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20포인트(0.16%) 오른 1,974.4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1.34포인트(0.07%) 뛴 1,972.60으로 출발한 뒤 1,978.45까지 고점을 높이다 1,969.09까지 저점을 내리는 등 등락을 오간 끝에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8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9억원, 11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욕 증시가 미국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도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하는 등 코스피에 영향을 미칠 만한 외부 요인들은 없었다.
이날 코스피시장 거래량은 1억9천820만주, 거래대금은 2조7천535억원으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5.17포인트(0.87%) 상승한 597.82로 장을 마감하며 끝내 6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날 지수는 0.05포인트(0.01%) 빠진 592.60으로 출발해 장 초반 591.28까지 떨어졌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전날 1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600선이 무너졌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103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9억7천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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