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국 최대 쇼핑축제 '블랙프라이데이' 맞은 뉴욕증시···소비증가 기대감에 또 다시 3대지수 나란히 최고치 경신

이겨레 기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트럼프 효과'로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며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뉴욕증시 주요 3대지수가 미국 최대 세일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효과' 가운데 또 다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8.96포인트(0.36%) 상승한 19,152.14에 장을 종료했다.

다우지수는 미국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재정확대 정책 기대감과 금융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지수를 연일 끌어올리며 지난 22일(현지시간) 120년 역사상 첫 19,000선을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2,200을 돌파했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8.63포인트(0.39%) 오른 2,213.35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에 18.24포인트(0.34%) 오른 5,398.92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로써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한 주에 3번 동시 사상 최고치 경신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트럼프 효과'에 따른 기대감이 이어진 가운데 미국 최대 쇼핑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미소매업협회(NRF)는 올해 연휴 판매가 전년 대비 3.6% 증가한 6천558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도비 디지털 인덱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저녁 온라인 소비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