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2천억원 규모의 순매수를 이어간 가운데 코스피는 지난 25일에 이어 28일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67포인트(0.19%) 오른 1,978.13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2.12포인트(0.11%) 뛴 1,976.58로 상승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개장 직후 약세로 돌아서며 장 중 1,966.78까지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 오전 장 중 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이 서서히 낙폭을 줄이며 장 중 매수로 돌아서자 지수도 반등하며 상승 곡선을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지수는 장 중 1,983.43까지 터치하며 1,980선에서 마감하는 듯 했지만 장 막판 매도로 돌아선 개인이 폐장 직전 매도폭을 늘리며 지수는 결국 1,970선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오전 장 중 '팔자'에서 '사자'로 돌아선 가운데 계속해서 매수폭을 늘리며 2,085억원어치의 순매수를 했다.
반면 개장 초반 매수를 이끌던 개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원, 2천34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6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15억원 수준이었다.
이날 개장 직후 600선에 올랐던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8% 하락한 593.05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600.13에 오르며 600선을 터치했던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가운데 이후 하락곡선을 이어가며 3거래일째 590선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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