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9일 오전 중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공식적인 첫 언급을 내놓은 가운데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더해졌지만 장 중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4분 전 거래일 대비 0.36% 내린 167만1,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69만원에 상승 개장한 이후 1.24% 오른 169만8,000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또 다시 170만원선에 오를 것으로 보였지만 이내 하락세로 방향을 튼 이후 서서히 우하향 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하향 곡선을 그려나간 가운데 167만원선이 무너지며 166만9,000원까지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과 해외 증시 상장의 기대 효과 등 주주가치 최적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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