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노조의 부분파업이 종료되며 모든 사업장에서 생산이 재개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현대차 사측은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부분파업이 끝남에 따라 울산공장 등 모든 사업장에서 지난달 30일 생산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국정을 뒤흔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정치권 뿐만 아니라 재계에서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는 전날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민주노총의 박근혜 정권퇴진 총파업에 참여하며 1조와 2조가 각각 2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였다.
한편 해당 부분파업은 노조 자체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지 못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측은 "명백한 불법파업이므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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