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코스피는 등락을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1분 전 거래일 대비 1.76포인트(0.09%) 오른 2,029.00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0.85포인트(0.04%) 내린 2,026.39로 개장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다 오전 9시 50분을 기준으로 반등하며 오름세를 이어가며 장 중 2,030선에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간밤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을 비롯해 비회원국들 사이에서도 감산 합의가 이뤄지며 산유국 전반으로 감산 열풍이 부는 가운데 또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FOMC가 열리는 가운데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방향을 놓고 유럽 주요국 증시를 비롯한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면서 코스피도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5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6거래일 만에 매도로 돌아서며 205억원 '팔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도 337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3포인트(0.42%) 오른 605.61을 나타냈다.
전날 13거래일 만에 600선을 회복했던 지수는 이날 1.23포인트(0.20%) 오른 604.31로 장을 출발한 뒤 기관이 매수를 이끌며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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