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새누리당 내 친박과 비박 간의 대립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비박계인 김무성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김무성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지틀조선은 오후 2시 27분 전 거래일 대비 9.04% 급등한 2,955원을 나타냈다. 디지틀조선은 장 중 17% 넘게 급등하며 3,185원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계속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다른 대표주인 엔케이도 같은 시간 6.01% 오른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김 전 대표와 지연 및 학연으로 얽혀 있어 테마주로 분류됐다.
그 밖에도 체시스가 26.86% 오른 가운데 장 중 상한가 가까이 폭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원전선(3.36%), 전방(3.38%) 등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가결된 이후 새누리당 내에서 친박과 비박 간의 갈등이 극심해진 가운데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위원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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