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금융 공공기관의 예산이 2조4천여억원이 책정됐다.
불필요한 예산은 최대한 절감됐으며 경상경비도 대부분 삭감되어서 소폭 상승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산은, 기은, 수은,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예금보험공사등 6개 금융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예산심의회를 열어 내년도 금융 공공기관의 예산심의안을 승인해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2조4천725억원으로 올해 2조4천673억원 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
내년 예산을 기관별로 ▲산업은행 1조369억원 ▲수출입은행 2197억원 ▲기업은행 9227억원 ▲예금보험공사 1308억원 ▲주택금융공사 1172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2220억원 등이다.
이를 2015∼2019년 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 예산에 미리 반영된 산은의 차세대시스템 및 IT 센터 구축예산(1천718억원)을 포함하면 6개 금융 공공기관의 내년 예산 증가율은 6.5%로 높아진다.
다만 업무추진비에 있어 방만경영을 방지하기 산은은 14.6%, 수은은 5.1% 삭감하는 등 엄격하게 심의를 거쳤다고 금융위는 밝혔다.
예보와 주택금융공사, 캠코는 5%대의 업무추진비 인상을 보였다.
금융위는 "금번 예산심의는 금융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방지 및 효율적 경영 확보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 공공기관의 예산이 국민 눈높이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