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업법인의 증가세가 50인 이상 종사하는 대규모 농업법인의 증가세에 힘입어 10%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농업법인의 매출액은 24조6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7%가까이 올랐지만 증가했지만 법인 한곳당 매출액은 14억원을 보여 감소세를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밝힌 2015년 기준 농업법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운영 중인 농업법인은 18,757개로 전년대비 2,275개 증가해 13.8%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중 영농조합법인은 12,979개로 전체의 69.2%를 차지하고, 농업회사법인은 5,778개로 전체의 30.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전남(3,661개), 전북(2,480개), 충남(2,191개), 경북(2,138개) 순으로 농업법인이 많았으며 가장 적은 곳은 울산(88개), 부산(117개), 대구(186개) 순이었다.
전년대비 농업법인 수가 증가된 정도는 전남(531개), 전북(361개), 경북(319개), 경기(312개) 순으로 나타났다.
농업생산이외 사업을 하는 법인은 11,467개로 전체의 65.6%를 차지하였으며, 유통업(4,512개), 가공업(3,256개), 기타(2,768개) 등 순으로 조사됐다.
농업법인 총 종사자수는 115,704명으로 전년대비 13,408명 증가하였고(13.1%↑), 이중 약 4,800명의 종사자가 실질적으로 증가했다.
농업법인당 농작물 재배면적은 10.4ha로 전년대비 4.6% 감소하였고 농업법인의 총 판매(매출)액은 24조 6,194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 5,964억원 증가(6.9%↑)하였으나 농업법인당 판매(매출)액은 전년대비 8.0% 감소하였다.
농업생산을 주로 하는 농업법인은 6,017개로 전년대비 34.9%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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