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은 17일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일대에 호남 최초의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인 광양면허시험장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면허시험장 개청으로 호남 동부권 및 경남 서부권 운전면허 응시자들이 모든 종별 운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공단 관계자는 “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 주민들이 1, 2종 보통 시험은 물론 대·소형 견인면허, 구난면허를 포함한 모든 면허시험을 치룰 수 있는 종합 시험장으로 건립되었다”며 “그동안 광주, 전남 등 호남지역에 특수면허를 딸 수 있는 종합운전면허시험장이 없어 지역민들이 불편이 안타까웠으나, 이제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장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면허시험장은 20일부터 운전면허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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