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코리아가 지난 달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LC500h'를 국내 처음으로 공개했다.
LC500h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기어가 조합된 세계 최초의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시스템 총 출력은 359마력이며 직결감 있는 가속과 10단 모의 변속에 의한 역동적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다고 렉서스는 설명한다.
LC500h에는 새 디자인 컨셉인 'Brave Design' 도입으로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담았다. 새로운 FR 플랫폼 GA-L(Global Architecture - Luxury)을 통해 주행과 디자인을 혁신했다고 렉서스는 설명한다.
렉서스의 상진인 전면 스핀들 그릴은 강렬하다. 초소형 3-BEAM LED는 렉서스의 새 아이덴티티를 전달한다. 후면의 3 방향 램프 디자인은 와이드함과 저중심을 강조하며 역동성과 격조있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렉서스 관계자는 "컨셉트카인 LF-LC 를 양산시키겠다는 의지를 실현한 결과가 LC다. 이를 위해 개발팀 모두가 이전에 없던 높은 목표를 내걸고 기존 시스템을 바꿔가며 개발했다"며 "따라서 LC는 럭셔리 쿠페임과 동시에 렉서스의 도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가수 태양을 LC500h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태양은 지난 달 30일 렉서스 프레스 브리핑에 참석해 LC500h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LC500h 브랜드송 'So Good'의 티저 음원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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