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코리아가 지난 달 31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 '클래리티 퓨얼 셀(CLARITY FUEL CELL)'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클래리티 퓨얼 셀에 대해 혼다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친환경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클래리티 퓨얼 셀의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은 V6엔진과 같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00kW 이상의 강력한 출력을 지녔다.
또 세단형 차량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을 후드 아래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성인 5명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승차 공간을 확보했다.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더불어 주행에 필요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줄여 70MPa 고압 수소 저장 탱크 하나만으로 최대 589km(미국기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이는 수소연료전지차와 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제로 에미션 차량 중 최장 거리다.
충전시간도 일반적인 가솔린 모델의 주유 시간 수준인 3분만에 완벽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한편 혼다는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선(Beyond Automobile) 기술의 혼다'라는 부스 컨셉 아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범용 제품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혼다의 모빌리티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판매 차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코드', '파일럿', 'HR-V'는 물론 최근 국내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전시됐다. 5종의 신규 모터사이클도 공개했다.
추가적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소형 발전기, 선외기, 잔디깎기 등의 혼다 범용 제품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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