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네이버 파파고,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 5개 언어 번역

음영태 기자
네이버 파파고,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 5개 언어 번역

네이버는 자사의 인공지능(AI) 번역 서비스인 파파고가 지원하는 외국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5개로 늘어난다.

파파고는 '인공신경망 번역'(NMT)이란 AI 기술을 활용해 종전 번역 서비스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구현한다.

AI가 빅데이터를 학습하고 문장의 문맥과 단어의 뉘앙스 등을 이해해 번역하는 방식이다.

파파고를 맡은 네이버의 김준석 리더는 "올해 내 인도네시아어·태국어·중국어(번체)·베트남어 등 지원 언어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