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열차표 예매 서비스인 '코레일톡'이 행정 공공기관의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중 실사용자 수 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은 지난달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을 표본 조사해 통계 추정한 결과 코레일톡의 월실제사용자수(MAU)가 273만여명에 달했다고 4일 밝혔다.
2위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교통정보'는 MAU 78만여명으로 코레일톡 사용자의 약 3분의 1에 불과했다.
우정사업본부의 '우체국스마트뱅킹'과 한국고용정보원의 '워크넷' 앱은 MAU가 각각 51만여명이었다.
사용자가 많았던 다른 앱으론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격증 포털 앱인 '큐넷'(MAU 30만여명)과 한국석유공사의 주유소 가격 비교 앱 '오피넷'(27만여명), 경기도의 경기버스정보(27만여명), 국세청의 '국세청 홈택스'(26만여명) 등이 있었다.
안드로이드폰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약 8명이 쓰는 기종이다. 이번 조사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2만4천956명을 표본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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