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오경숙 기자

-AAC·KoAC·아트리안, 예술 협력 거점 새 출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다짐했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의 부활을 다짐했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주식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와 한국아트피아드위원회(KoAC), 주관사 아트리안을 중심으로 예술올림픽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그동안 아트피아드 준비 과정에서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범희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위원장이 입주식에서 “K-컬처의 시대 아트피아드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는 축하를 전하고 있다]
[이범희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위원장이 입주식에서 “K-컬처의 시대 아트피아드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는 축하를 전하고 있다]

입주식에는 예술계 관계자들과 협력 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입주 기관으로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와 한국아트피아드위원회(KoAC)를 비롯해 주관사 아트리안, 협력기관 IAAK 서울사무소, 지원기관 사색의향기문화원이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관계자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희망의 기운을 담은 서설처럼 뜻깊은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도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트피아드 준비에 더욱 매진해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바른댓글실천연대 회장을 맡고 있는 아트리안 이영준 회장이 회원들과 현수막을 들고 바른댓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바른댓글실천연대 회장을 맡고 있는 아트리안 이영준 회장이 회원들과 현수막을 들고 바른댓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주관사인 아트리안 이영준 회장은 “예술올림픽의 부활이라는 명제를 지닌 ‘아트피아드’는 세계 예술인들의 교류와 우정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트리안은 대회 운영을 위한 사무 및 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입주를 계기로 AAC와 아트리안은 아시아 미술 교류와 국제 예술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아트피아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예술 교류와 협력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새 사무소는 향후 아시아를 넘어 세계 예술인들이 소통하는 허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새 사무공간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12길 117 펜타원C동 SW타워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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