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웰컴저축은행,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 1만건 돌파

박성민 기자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한 상품가입수가 4월 말을 기준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12월 비대면 계좌개설 앱인 ‘디지털지점'을 출시한 이후 비대면을 통한 보통예금계좌개설, 예·적금가입, 체크카드 판매 등 비대면계좌개설 및 연계상품 판매건수를 합산한 것이다.

비대면고객 중 영업권 이외 지역인 강원·경북이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에 거주하는 고객 비중이 약 16%로 비대면계좌개설이 영업권을 확대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웰컴저축은행은 보고 있다.

비대면고객 중 약 94%는 20대에서 40대로 모바일과 디지털에 능숙한 고객이 다수이며,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여성이 웰컴저축은행의 비대면채널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유형이라고 웰컴저축은행은 전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비대면채널의 성공원인을 비대면상품의 자체 경쟁력과 개설가능 시간대, 프로세스의 간편함 등 고객편의성 향상 등에 있다고 분석했다.

디지털지점 앱을 통한 비대면계좌의 개설신청은 24시간 가능하고, 계좌개설을 완료할 수 있는 시간대도 새벽4시부터 23시 20분까지로 저축은행업 중 가장 길다.

업계최초로 영상통화방식을 도입하는 등 프로세스간소화로 비대면계좌개설이 5분 이내에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는 설명이다. 비밀번호변경 등의 지점을 방문해야 했던 제신고업무까지 비대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업무를 확대한 점도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비대면계좌개설 출시 이후, 비대면 상품판매건수가 1만건을 돌파했다. 모바일과 디지털에 익숙한 2040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고, 급여이체나 체크카드사용 등 주거래로 이용하시는 고객이 차츰 증가하고 있다"며 "웰컴저축은행은 실생활에서 더욱 유용한 각종 고객혜택을 발굴하고 디지털과 모바일 뱅킹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비대면 금융상품 가입 1만건 돌파를 기념해 6월 2일까지 모바일계좌개설 이벤트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welcomesb)에서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비대면계좌개설과 모바일계좌개설 이벤트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welcomebank.co.kr)나 디지털지점 앱, 대표번호(1661-9400)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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