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하방 경직성을 토대로 1,13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인상은 대부분 반영됐지만, 이후 기자회견에서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이 가격을 움직일 수 있어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레벨 상단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최근 추격 매수가 쉽게 붙지 않는 점 등이 달러화 상단을 제한할 요인으로 지목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130.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7.30원) 대비 3.80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26.00~1,136.00원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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