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엔진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28일 경기도 평택공장 G4렉스턴 생산라인 동행 취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송승기 생산본부장(상무)은 2.0 가솔린 GDI 터보 엔진을 올 해 중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엔진을 'G4렉스턴'에 장착, 전략 차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5 GDI 터보 엔진도 개발할 계획이며 2019년 상반기 중 양산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티볼리, 코란도C 후속 모델에 1.5 GDI터보 엔진이 장착될 계획이다.
가솔린 중심 엔진 개발 계획이 정부의 미세먼지 정책을 염두해둔 것인지에 대해 "현재 쌍용차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든 디젤 차종은 유로6을 다 만족한다. 향후 개발 차종도 유로6 C와 유로6 D를 만족할 것이고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할 차종 개발이라 문제 없다"며 "가솔린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폭스바겐 사태 이후 가솔린 시장 확대로 전개되고 있다. 트랜드에 맞춰 개발하고 있다"고 송 본부장은 답했다.
쌍용차는 현재 2.2 디젤 엔진과 3.2 가솔린 엔진, 1.6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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