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9일 미국과 북한이 주고받는 공격적인 발언이 한국의 국가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스테펜 딕 무디스 부사장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분석하고 "특히 북한이나 미국의 정책 결정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매우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책의 목표와 수단의 관계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전쟁 발생 위험(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려워졌다"며 "미국 주요 정책 결정자들의 공격적 발언 강도가 커지면서 긴장이 무력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딕 부사장은 또 "지난 8월 한국의 지정학적 위험을 '보통(-)'에서 '보통( )'으로 상향했다"면서 "이는 북한과의 군사대치 가능성이 커졌음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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