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0일(현지시간) 노동시장 개선을 위해 임금과 인플레이션을 목표치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의회에 출석해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임금이 뚜렷하게 오르지 않는데 여러 이유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다.
드라기 총재는 "최근의 낮은 인플레이션은 임금 상승을 억제하고 임금 협상에서 직업 안정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일시적일 수 있다“며 ”고용 증가는 임금 상승 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가격 상승을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로존의 올해 물가 상승률은 현재 1.4% 수준으로 ECB의 목표치인 2%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