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원홈푸드 가정간편식 전문 브랜드 '더반찬' 조리공장, HACCP 인증 획득

박성민 기자
더반찬

동원홈푸드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더반찬'의 조리공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했다고 1일 전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식품 조리 과정의 안정성과 위생적인 공장 환경에 대해 공인을 받게 된 것이라고 동원홈푸드는 설명했다.

HACCP는 해당 시설이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분석하고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더반찬은 원재료 입고부터 선별, 전처리, 조리, 냉각, 포장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미생물 및 이물질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식품별 특징에 따라 배송 전까지 각기 다른 온도에서 보관해 변질을 예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외부 출입문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공장 실내로 해충이나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고 전문 방제 업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방충 관리를 하고 있고 조리 담당자들에 대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주기적인 교육으로 안전성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주문을 통해 반찬을 배달하는 더반찬은 지난 2008년 처음 선보였다.

동원홈푸드는 이를 통해 HMR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 해 7월 동원그룹에 편입됐다.

더반찬 조리공장은 서울 가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4월 신규 설립됐으며 기존 더반찬 공장의 장점인 전통적 조리방식은 유지하면서 규모확장을 비롯해 식품공장으로서 갖춰야 할 첨단설비와 안전설비 등을 대폭 보강했다고 전했다. 서울 시내에 자리해 수도권 직배송에 있어 더욱 강점을 갖게 됐다는 설명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적인 공장 위생 점검과 식품 안전 법규 준수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건강한 HMR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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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더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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